2024년 예비군 교육 요약 3(안보관, 지역 예비군)

후후 이제 마지막 교육 요약이다..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참 성실해야 할 수 있는거야..ㅠ

 

예비군 창설  

예비군은 1968년 1월 청와대 습격하려고 했던 김신조 사건을 계기로 창설됐으며, 1968년 1월 청와대 습격 후 유일하게 생존하여 투항한 인물인 김신조의 이름을 따 김신조 사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비군 편성 근거

예비군 편성의 근거는 예비군법, 병역법, 거주기 및 직장단위이다.

예비군 편성의 근거로 알맞지 않은 것은 성별 및 연령인데, 성별이 아니라 군 제대 후 기간으로 편성되는거 아님?

 

예비군 응소시간

동원명령 발령 지역 및 인접 시.군.구에 있는 자의 예비군 응소시간은 6시간 이내이다. 이게 거리마다 다른거 같은데 그 구역 이내에 있는 사람은 6시간 이내이고, 그 이외 육상 지역은 24시간 이내, 섬에 있다면 48시간 이내이다.

 

예비군 편성

효과적인 예비군 작전을 위해 행정구역 단위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부대를 편성하고 있다.

 

예비군 유형

예비군 부대의 유형으로는 지역예비군, 직장예비군, 지원예비군이 있으며

예비군 부대의 유형이 아닌 것은 기술예비군이다.

 

작전 수행

도시지역 작전 수행

- 국가 중요 시설은 현역 부대, 예비군을 통합하여 방호하며

- 지하철, 쇼핑 센터 등의 민간 시설은 경찰과 예비군을 통합 운용하여 방호한다

- 중요시설 밀집 지역에는 현역부대 기동 타격대를 배치한다

 

도시지역의 작전 수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교통 요충지에는 현역 부대를 동원해 검문소를 운용한다고 하는 것인데, 교통 요충지에는 현역 부대가 아닌 예비군 및 경찰을 투입한다

 

농촌지역 작전수행

- 작전 지역이 넓어 가용 인원이 부족해 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 그렇기 때문에 교통CCTV, 산불감시용 CCTV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야 하며,

- 적의 이동이 예상되는 경로에 목진지를 설치하면 효율적이다

 

농촌지역의 작전 수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적의 이동이 예상되는 주요 목에는 기동타격대를 배치한다는 것인데, 앞에서 말했듯 목진지를 설치하여 방어해야 한다.

 

침투하는 적의 이동을 감시, 차단, 격멸하기 위해 적 길목에 설치하는 시설은 '목진지'라는 것 기억해야 할듯

 

지역방위작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급식 차량 지원, 시설 복구, 지속 지원은 군이 수행하지 않고 민관에서 수행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전시의 지역방위 작전의 목적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작전 지역 내 적의 위협을 제거하여 후방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작전 지속 지원을 보장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싸움은 전방부대가 하니, 예비군이 할 건 후방 지역 안정, 보급로 확보 등이겠지..

 

그리고 작전 중인 군부대와 작전기지를 연결하여 보급품과 증원부대가 이동하는 보급로를 병참선이라고 하는데, 이 병참선을 지키는 것도 예비군의 임무 중 하나다 이거다

 

예비군 작전 지속지원

보급지원

수송지원

이렇게 있는데,

예비군 작전 지속지원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 수송지원 지원(근무 부족한 물자를 보충하고 고장 장비를 파악하여 조치하는 것)이다.

밥 먹는 것은 급식 지원이 있다

의무는 의무지원!

 

병력동원

병력 동원의 경우 국가 동원령이 선포되어야 시행되기 때문에 병력동원애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가 동원령이 선포되지 않아도 소집된다라는거다.

 

지역 예비군 동원 발령권자는 국방부 장관, 수임군 부대장, 경찰서장이며, 지역예비군 동원 발령권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권한을 행정부 장관으로 그쪽은 국방쪽 권한을 위임받는 사람이 아닌듯

 

지역 예비군 동원은 동원할 수 있는 조건들이 있는데, 지역 예비군 동원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전시에만 실시할 수 있다는 것으로, 전시가 아니어도 동원 발령이 될 수는 있다.

 

지역예비군 동원절차

동원령 발령 - 상황전파 - 무기 및 물자 분배 - 진지 투입 - 보상 등 사후처리